컨셉이 평면보다 먼저입니다
마감재를 고르기 전에 이 공간을 설명할 한 문장을 먼저 정합니다. 그 문장이 정해지면 조명 색온도부터 의자 높이까지 판단 기준이 생기고, 중간에 흔들리는 결정이 줄어듭니다.
코어무드는 컨셉과 무드에서 출발해 브랜드, 공간 기획, 인테리어, 콘텐츠와 마케팅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도면을 그리기 전에, 이 공간이 무엇으로 기억될지부터 정합니다.

Space Business Studio
Seoul, Mapo
오픈 직후에는 어떤 공간이든 새것처럼 보입니다. 차이는 그다음에 드러납니다. 손님이 이 공간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직원이 하루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마감재가 아니라 처음 잡은 방향에서 갈립니다.
마감재를 고르기 전에 이 공간을 설명할 한 문장을 먼저 정합니다. 그 문장이 정해지면 조명 색온도부터 의자 높이까지 판단 기준이 생기고, 중간에 흔들리는 결정이 줄어듭니다.
브랜딩 회사, 설계사무소, 시공사가 따로 붙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부터 흐려집니다. 코어무드는 로고와 간판, 평면과 조명, 오픈 콘텐츠까지 같은 팀이 이어서 진행합니다.
동선, 좌석 회전,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까지 운영을 전제로 설계합니다. 준공 후에도 하자 대응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인테리어가 끝나도 남는 것은 결국 브랜드입니다. 간판을 내려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코어무드가 하는 일입니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공간의 코어(Core)를 찾고, 손님이 느낄 무드(Mood)를 만들고, 그것을 브랜드(Brand)로 남깁니다.

입지, 상권, 타깃, 경쟁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이 공간이 팔아야 할 한 가지를 정합니다. 모든 것을 다 담으려는 순간 공간은 흐려집니다.

소재, 조명, 색, 소리까지 손님이 문을 열자마자 느낄 첫인상을 설계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 전해지는 것이 결국 무드입니다.

이름, 간판, 메뉴판, 유니폼, 촬영 컷까지 공간 밖에서도 작동하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2호점을 낼 때 그대로 쓸 수 있는 형태여야 합니다.
여섯 개 모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가도 되고, 필요한 것만 떼어 진행해도 됩니다. 다만 앞 단계에서 정해진 기준이 뒤 단계의 판단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이어서 맡길수록 결정이 빨라집니다.
업종과 입지, 손님의 체류 시간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달라집니다. 코어무드가 제안하는 공간 방향성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진열대가 주인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빵의 색이 가장 정확하게 보이는 3000K 스팟을 진열장 위에만 집중시키고, 나머지 벽면은 라임워시로 빛을 흡수하게 두었습니다.

백바를 유일한 광원으로 두고 나머지 면은 모두 어둡게 정리했습니다. 술병 자체가 조명이 되는 구성이라 진열 높이와 백라이트 각도를 반복 조정했습니다.

제품이 아니라 제품이 놓인 상황을 보여주는 진열입니다. 매대 대신 거실·다이닝 형태의 세트를 만들어 사용 장면이 그대로 보이게 했습니다.

체크인 동선과 대기 동선을 분리해 줄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프런트 뒤 벽면은 브랜드 사이니지 하나만 남기고 비웠습니다.
코어무드와 소셜패밀리가 직접 시공한 상업공간입니다. 슬라이더를 좌우로 움직여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정 범위 · 철거 · 목공 · 전기 · 금속 · 바닥 · 설비 · 도장 · 필름 · 에폭시
처음 매장을 여는 창업자부터 공실을 줄여야 하는 건물주까지, 공간을 사업의 일부로 보는 분들과 함께합니다.
첫 매장을 준비하는 F&B · 리테일 창업자
2호점 이후를 준비하며 브랜드를 정리해야 하는 운영자
오픈 3~5년 차에 접어들어 공간을 다시 손봐야 하는 매장
공실을 줄이고 임차인을 찾아야 하는 건물주 · 자산관리사
사무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정리해야 하는 기업 담당자
객실과 공용부의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숙박 · 스테이 운영사
임대차 계약 전이라도 괜찮습니다. 후보 자리의 주소만으로도 조건을 검토해 드립니다. 상담과 방향 제안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